'실제정사 논란' 이유린 알몸 퍼포먼스 예고…"강도 논란될 것"
입력 2014.01.10 19:28
수정 2014.01.11 09:50
성인 연극배우 이유린이 이번에는 알몸 퍼포먼스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기획사 ‘환이랑놀자’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서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공연 중 그리고 금남로 일대에서 이유린이 알몸으로 아베 일본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분노하는 알폼퍼포먼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퍼포먼스 내용은 비밀이다. 이번 알몸 퍼포먼스의 강도는 강하고 논란이 될 듯하다”고 전했다.
앞서 이유린은 실제 알몸 정사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