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엉덩이에서 부활한 예수, 그런데 얼굴이...
입력 2013.11.22 17:26
수정 2013.11.22 17:33
예수 형상 포착한 사진 공개…엉덩이 털과 항문이 만들어낸 착시현상
강아지 엉덩이에서 예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허핑턴포스트 보도화면 캡처
19일(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는 강아지 엉덩이의 하얗고 노란 털과 항문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마치 예수의 모습처럼 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강아지의 엉덩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수의 형상이 보인다. 사진의 상단에 위치한 살색의 얼굴과 그 아래로 늘어져있는 검은색 머리카락의 모습을 한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의 항문이었다.
하얀 옷을 차려입은 예수의 팔은 옆구리에 가지런히 붙어있으며 다리는 곧게 뻗어 있는데 엉덩이 아래쪽의 하얀 털이 이런 모습을 완성시켰다. 이 예수 형상의 주변으로는 갈색 털이 자연스럽게 펼쳐져 있어 마치 예수가 신성한 기운을 뿜어내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