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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0% 유지…6개월째 동결

목용재 기자
입력 2013.11.14 10:14
수정 2013.11.14 10:20

지난 5월 기준금리 2.75%에서 0.25%p 내린 2.50%로 인하 후 6개월째

한국은행이 14일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연합뉴스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고 11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한은은 14일 김중수 총재의 주제로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5월 기준금리 2.75%에서 0.25%p 내린 2.50%로 내린 후 6개월째 동결 유지다.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당초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0.5%에서 0.25%로 전격 내리면서 우리나라 기준금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국내외 경기회복 수준이 금리 변동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관측된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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