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탈퇴' 비키 근황, '맥심' 화보서 섹시 글래머!
입력 2013.10.12 13:05
수정 2013.10.12 13:51

달샤벳 출신 비키의 '맥심' 화보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달샤벳으로 활동한 비키는 JT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배우로 변신했다.
남성잡지 '맥심' 화보 촬영에서는 과감한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담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비키 귀엽고 섹시", "이런 모습도 있었네",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