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조만간 김미희 김재연 소환 방침
입력 2013.09.12 19:49
수정 2013.09.12 20:03
조직원들과 접촉한 정황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김재연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중인 국가정보원은 조만간 김미희-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을 소환할 방침이다.
국정원은 이들이 지하혁명조직인 RO 비밀회합에 참가하고, 조직원들과 접촉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이들이 실제 RO에 연계됐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최근 1년간의 통화내역을 확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정원은 통화분석 외에서 관련자의 진술을 비롯한 압수수색 자료 분석을 통해 이들과 RO와의 관련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