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책상 밑 여성들 다리로 이상해 물체가...
입력 2013.08.20 11:37
수정 2013.08.20 11:43
공무원 시험 준비생, 휴대전화로 몰카 찍다 들켜
20대 한 남성이 도서관 책상 밑으로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20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 준비생 박모 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의 한 도서관 1층 자료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A 씨(22) 등 여성 2명의 신체부위를 몰래 찍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피해여성들은 박 씨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휴대전화를 보자”며 요구하며 한창 실랑이를 벌였고, 박 씨는 결국 경찰에 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