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 “이거 참 힘들 ‘닭’?!”
입력 2013.08.14 16:48
수정 2013.08.14 16:52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실시한 '최악의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 '인형탈 알바'가 1위로 꼽혔다. 인터넷 커뮤니티 화면 캡처
최악의 아르바이트 2위는 날씨와는 상관없고, 상대하는 사람과 관련 있다. 전체 15.1% 표를 받은 2위는 ‘유흥가 한 가운데 위치한 편의점 알바’다. 밤마다 취객을 상대해야 해서 힘들다는 것.
3위도 사람과 관련 있다. 하지만 취객도 진상을 부리는 손님도 아니다. 전체 14.9% 표를 받은 3위는 ‘사장님부터 직원까지 모두 한 가족으로 운영되는 친인척 회사’가 꼽혔다.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사람마저 모두 회사와 관련된 사람이기 때문에 눈치를 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밖에도 ‘장마 시즌 택배 상하차 알바’, ‘복날·월드컵 시즌 치킨집 알바’, ‘여름방학 주택가 pc방 알바’, ‘정직원만 있는 회사 알바’가 최악의 아르바이트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