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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 “이거 참 힘들 ‘닭’?!”

스팟뉴스팀
입력 2013.08.14 16:48
수정 2013.08.14 16:52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실시한 '최악의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 '인형탈 알바'가 1위로 꼽혔다. 인터넷 커뮤니티 화면 캡처
연이은 폭염 때문인지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아르바이트생 863명을 대상으로 뽑은 '최악의 아르바이트'로 ‘인형탈 알바’가 전체 17.1%를 차지해 1위로 꼽혔다. 가만히 있어도 땀으로 범벅이 되는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 숨 막히는 탈을 써야하기 때문에 최악이라는 것.

최악의 아르바이트 2위는 날씨와는 상관없고, 상대하는 사람과 관련 있다. 전체 15.1% 표를 받은 2위는 ‘유흥가 한 가운데 위치한 편의점 알바’다. 밤마다 취객을 상대해야 해서 힘들다는 것.

3위도 사람과 관련 있다. 하지만 취객도 진상을 부리는 손님도 아니다. 전체 14.9% 표를 받은 3위는 ‘사장님부터 직원까지 모두 한 가족으로 운영되는 친인척 회사’가 꼽혔다.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사람마저 모두 회사와 관련된 사람이기 때문에 눈치를 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밖에도 ‘장마 시즌 택배 상하차 알바’, ‘복날·월드컵 시즌 치킨집 알바’, ‘여름방학 주택가 pc방 알바’, ‘정직원만 있는 회사 알바’가 최악의 아르바이트 후보에 올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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