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 신생아 탄생 “엄마 뱃속에서 맘껏 먹었네”
입력 2013.08.14 15:35
수정 2013.08.14 15:40
6.2kg 신생아 탄생.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펜실베이니아주 암스트롱 카운티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태어난 사연의 주인공은 몸무게 6.23kg, 키 63.5cm로 일반 신생아보다 2배나 몸집이 큰 상태로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6.2kg 신생아 탄생’에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6.2kg 신생아’ 출산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아기가 6개월 된 영아의 크기와 비슷해 자연분만은 힘들어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산모가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또 의사는 “아기 몸집이 보통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큰 줄을 몰랐다”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가장 큰 신생아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6.2kg 신생아’를 낳느라 고생한 산모는 “임신 중에 아기 때문에 힘든 점은 별로 없었다”며 “아기를 본 순간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기뻤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6.2kg 신생아 탄생’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아장아장 걸어 다녔을 것 같아요”,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많이 감사해야겠네”, “엄마 뱃속에서 뭘 먹었길래 이렇게 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