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폭주족 특별 단속 “오빠 멈춰!”
입력 2013.08.14 15:27
수정 2013.08.14 15:31
경찰, 사후추적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사법처리
경찰은 광복절마다 기승을 부리는 폭주족에 대비해 14일부터 15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이겠다고 알렸다. 영화 '퀵' 화면 캡처 (자료사진)
이에 경찰은 14일 오후 10시부터 광복절인 다음날 15일 새벽 2~3시까지 ‘8·15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수사·지역경찰·기동대 등 가용경력이 총동원될 예정이다. 또 경찰 병력을 운용하는 데 있어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고, 실시간으로 단속위치 정보를 공유해 폭주족 집결을 원천봉쇄한다는 계획이다.
현장검거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경찰은 고화질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후추적을 벌여, 폭주족 전원을 사법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