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주차금지 사유 “비둘기 화장실 되기 싫다면...”
입력 2013.07.18 17:52
수정 2013.07.18 17:57
비둘기 변 때문에 주자 금지된 상황에 네티즌 실소
'흔한 주차금지 사유'라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주차금지 사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주차금지 사유'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어느 공영 주차장에 있는 노란색 주차판 위에 테이프 몇 겹으로 붙여놓은 안내문 한 장이 보인다.
이 안내문 내용을 보니 '위에서 비둘기가 똥을 쌉니다. 주차하지 마십시오. XX역 공영주차장' 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다른 차가 들어오는 등의 이유가 아니라 '비둘기 변' 때문이라는 사실에 큰 웃음을 터뜨린 네티즌들은 “어딜가나 비둘기가 문제네”, “비둘기 똥 묻은 차 주인에게는 심각하겠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