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 척 끝판왕 "우린 모르는 일이예요"
입력 2013.07.18 15:04
수정 2013.07.18 15:08
거실 어질러놓고 모른척 시치미 떼는 강아지 사진 화제
안한 척 끝판왕.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한 척 끝판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애완견을 기르는 가정의 거실을 촬영한 것으로 거실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휴지가 널브러져 있다. 그런데 정작 거실을 난장판으로 어질러 놓은 주인공인 강아지 두 마리는 그 옆에 얌전히 누워 두 눈을 꼭 감은 채 잠자는 척을 하고 있는 것.
주인에게 혼이 날까봐 시치미를 떼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안한 척 끝판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안한 척 끝판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받을 줄 아는 강아지네”, “이렇게 귀엽게 애교부리면 화를 내려다가도 못 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