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호텔 찍고 '나르시스 천국' 스위스 몽트뢰로
입력 2013.05.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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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스위스 기차여행 7일’ 자유여행 상품 선보여
‘5월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나르시스 들판은 몽트뢰에서 골든패스 기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레자방 역부터 시작된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스위스 몽트뢰도 화창한 5월의 여행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스위스의 5월은 다채로운 빛깔의 튤립과 청초한 백색의 나르시스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몽트뢰 근교 레자방(Les Avants)은 수선화를 닮은 새하얀 꽃의 나르시스 천국이다.
마치 설원과 같이 보여 ‘5월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나르시스 들판은 몽트뢰에서 골든패스 기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레자방 역부터 시작된다. ‘나르시스의 길’이라고 이름 붙여진 레자방. 하얀 꽃으로 가득한 들판과 나르시스의 길은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다.
레자방에서 종루(Sonloup)까지 빨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제네바 호수와 프랑스령 알프스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레자방과 종루 지역은 산책길이 있어 하이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5월 여행지로 이곳을 추천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오마이호텔(www.ohmyhotel.com)은 최근 스위스 몽트뢰 지역의 나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스위스 기차여행 7일’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골든패스를 포함한 스위스 도시간 모든 열차 이용이 가능한 스위스 패스가 포함된 상품으로 몽트뢰 지역 이외에도 루체른 등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하기에도 적합하다. 스위스 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유람선 무료 탑승, 융프라우 산악열차 40%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있다.
스위스 기차여행 상품은 오마이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