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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그 겨울' 팬…김범, 응원 문자보냈더니"(인터뷰②)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06 11:59
수정
김범-김소은.

연기자 김소은이 동료 배우 김범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소은은 최근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그 겨울'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 촬영 중에도 틈이 나면 볼 정도였다. 멋진 작품이었고 조인성 송혜교 출연 선배들의 연기가 너무 존경스러웠다. 팬이었다"라고 손을 꼽았다.

그는 "김범 연기도 잘봤다. 바쁜 와중에도 모니터한 소감을 문자로 보내기도 했다. '잘 봤다. 잘나오더라'라고 문자 보냈더니 김범 역시 '너도 숙휘공주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오더라' 라고 응원해 주더라. 같은 학교 동기고 같은 일을 하다보니 계속 연락도 하고 만나서 얼굴도 보고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김소은과 김범은 중앙대 08학번 동기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천재도예가 소이정 역과 그를 짝사랑하는 추가을 역으로 호흡한 바 있다.

김소은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숙휘공주 역으로 신공주 캐릭터를 그려냈다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김범 역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절친한 동생 '진성' 역으로 극 내내 중심을 잡아가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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