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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과 무슨 일?…"결혼계획 없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06 00:53
수정
백지영 땡큐.

정석원의 연인이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결혼계획과 관련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땡큐'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가수 백지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배우 차인표가 섬 청산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백지영은 '결혼계획' 질문에 "아직은 계획이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특히 백지영은 "현재는 바라보는 방향이 약간 다르다"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마냥 기다릴수도 그렇다고 서두를수도 없는 것 같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여자는 나이에 따라 결혼관이 달라지는 거 아닌가. 20대 초엔 동화같은 사랑을 찾고, 20대 중반엔 안식처 같은 사람을, 그리고 30대 초반에는 인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지금은 가족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지영은 "나이가 들수록 결혼하기가 어려워지는 건 사실인 거 같다. 점차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라고 속시원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이날 6년의 공백기와 소속사 대표를 만난 사연 등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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