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무한도전, '젠틀맨' M/V '쉿! 철통보안'
입력 2013.04.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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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모처서 게릴라 촬영 돌입
뉴걸은 브아걸 가인 출연
싸이 신곡 '젠틀맨' 무한도전 멤버 전원 출연.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 행보가 시작됐다.
'강남스타일'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싸이가 신곡 '젠틀맨'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오는 7일에는 철통 보안 속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유재석과 노홍철을 비롯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전원 출연을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초 유재석 노홍철 하하의 출연이 예상됐지만 6일 새벽 회의를 통해 전원 출연이 결정됐다.
워낙 인기있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싸이의 등장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이 쉽지 않을 전망인 가운데, 싸이 측은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해 촬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곳곳에서 게릴라 촬영이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에 의해 포착될 가능성은 물론 높다. 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진이 공개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철통 보안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최대한 보안을 유지해 싸이의 뉴 뮤직비디오 탄생을 이끌어내겠다는 것.
여성 파트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낙점돼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젠틀맨' 안무 역시 브아걸의 히트 안무 '시건방춤'이 담기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싸이 측은 뮤직비디오 속 안무에 대해 "한국에서는 잘 알려진 안무"라고 귀띔한 바 있다.
지난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운 만큼, 이번 신곡 '젠틀맨' 또한 그 기록을 능가할 수 있을지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싸이는 오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해프닝'을 연다. 이 자리에서 '강남스타일'에 이은 후속곡 '젠틀맨'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