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세계이동통신협회 회장과 회동
입력 2012.05.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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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SMA 협력 및 역할증대 방안 협의
이석채 KT 회장
KT는 이석채 회장이 GSMA 앤 부베로 회장과 오는 23일 만나 한국의 통신시장과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앤 부베로 회장이 빠른 스마트폰 확산과 LTE 상용서비스 도입 등으로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통신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GSMA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석채 회장과 앤 부베로 회장은 GSMA 전략과제인 RCS(Rich Communications Suite), NFC(근거리무선통신), 커넥티드 리빙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과도한 무선데이터 시그널링 트래픽으로 인한 망부하 해결을 위해 글로벌 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석채 회장과 앤 부베로 회장의 회동에는 표현명 사장과 양현미 전무 등 관련 임원들도 함께 참석해 한국의 통신분야 이슈 및 우수 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하는 앤 부베로 회장은 이석채 회장과의 회동에 앞서 KT의 모바일 금융결제서비스인 '주머니(ZooMoney)' 활용 현장을 살펴보며 통신과 금융 컨버전스에 대한 한국의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한편, 앤 부베로 회장 일행은 KT의 LTE WARP 기술을 전시하는 서울 양재동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와 올레 퓨처온 센터를 둘러본 후 24일 출국한다. [데일리안=이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