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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전 웹젠 사장 "17세 아들 있다"


입력 2004.06.02 14:13
수정 2004.06.02 14:35

수백억원의 자산을 보유, 인터넷 업계의 신데렐라로 불리는 이수영(39) 전 웹젠 사장(현 이젠 사장)은 2일 한 차례 결혼해 아들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들의 명예와 미래를 위해 그간 과거를 거론하지 않았으며 결혼상대인 정범진(37) 검사도 나의 결혼 사실과 아들의 개인 신상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대학 재학중인 지난 87년께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남편은 이후 중병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최근 펴낸 자서전 저자 서문에도 이 책을 정 검사와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내용이 있다"며 "이 두사람과 행복하게 살 날을 손꼽고 있는 마음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올해 초 전신마비 장애를 극복한 뉴욕검찰 부장검사 정씨와 약혼사실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엔터테인먼트 포털사이트 이젠의 문을 열고 본격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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