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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영화, 너무한 불법 유출 ´베드신 영상만 편집´


입력 2011.01.18 16:27
수정
지난해 11월25일 개봉된 송혜교 첫 해외진출작 <페티쉬>.

송혜교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은 한미 합작 영화 <페티쉬>의 영상이 유출돼 안타까운 시선을 끌고 있다.

1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옆집 남자를 유혹하는 송혜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급속히 번져나간 상태.

이 영상은 <페티쉬> 속 송혜교의 열연 장면 중 베드신만 골라 편집된 것으로 한 네티즌이 불법 다운로드를 받은 뒤 온라인 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11월25일 개봉된 <페티쉬>는 18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로 끊을 수 없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명적 욕망에 빠져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스릴러물.

제 13회 부산영화제를 비롯해 독일 올덴버그 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영화제 등 해외영화제의 초청을 받아 호평을 이끌어 낸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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