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정상윤·전동석, <천국의 눈물> 3색 화보컷 공개
입력 2010.12.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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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강함·로맨틱’ 남성적 매력...작품 기대감 UP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준’ 역을 맡은 김준수(왼쪽부터), 정상윤, 전동석.
<지킬 앤 하이드>의 프랭크 와일드혼 등 브로드웨이 제작진과 국내외 정상급 배우들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뮤지컬 <천국이 눈물>이 캐릭터 화보 컷을 공개했다.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 대작으로 작가를 지망하는 한국군 준과 클럽 최고 가수 린, 권력과 근엄함을 갖춘 그레이슨 대령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펼쳐낸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주인공 ‘준’ 역을 맡은 김준수, 정상윤, 전동석의 캐릭터 화보로 세 주인공은 각기 다른 남성적 매력을 발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 배우 김준수(왼쪽부터), 윤공주, 브래드 리틀.
먼저 <모차르트!>의 천재 음악가에서 가슴 뜨거운 남자로 돌아온 김준수는 한 여자를 향한 애절한 눈빛을 담은 ‘순수한 남자’의 모습으로 여심을 흔든다.
또 <오페라의 유령>에서 귀족 청년 ‘라울’ 역으로 호평을 받은 정상윤은 ‘강인한 남성’의 매력을 보여주며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전동석은 애틋한 감성연기로 ‘로맨틱한 남성’의 매력을 살려내고 있다.
아울러 캐릭터 화보와 함께 공개된 김준수, 윤공주, 브래드 리틀의 3인 화보는 세 사람간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강의 제작진, 최고의 배우, 최고의 감동을 선보일 <천국의 눈물>은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며 7주간 공연된다. [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