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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외 약대생과 ‘이지엔6’ 인니 진출 모색

한보라 기자 (simplyh@dailian.co.kr)
입력 2026.10.07 10:09
수정 2026.10.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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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대학생과 온라인 협력 워크숍 진행

심사위원에는 대웅제약 실무진이 나서

대웅제약이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개최한 ‘제약산업대회(ISE)’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들과 함께 현지 일반의약품(OTC)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산학 실습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연합(BEM FF UI) 등 약학대학생들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제약산업대회(ISE)’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의 핵심 과제는 대웅제약의 대표 진통제 브랜드 ‘이지엔6 이브’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 모색이었다.


참여 대학생들은 온라인 협력 워크숍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 및 소비자 분석을 실시했다. 실무 과정인 유통,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 뒤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멘토와 심사위원으로는 대웅제약 현직 실무진이 참석했다.


1위 팀으로 선발된 이화여대 약학 대학생(김윤서·김민주·김민정)들은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현직 실무진의 밀착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양국 학생들의 시각이 더해진 참신한 아이디어 속에서 청년 인재들의 높은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글로벌 제약 현장 실무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보라 기자 (simply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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