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기은과 '중기 공제기금' 활성화 추진
입력 2026.10.06 18:21
수정 2026.10.06 18:21
기은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서 안내
홍보 효과 높이기 위해 현장 이벤트 진행
중소기업중앙회 본사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협업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중소기업 공제기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공제기금은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저축형 대출공제 제도다. 납입 부금 잔액의 최대 3배까지 무보증 및 무담보 대출을 이용 할 수 있다. 부동산 담보가 있다면 최대 10배까지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 노란우산공제 3년이상 가입자라면 우대대출도 활용 가능하다.
중기중앙회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 비치된 태블릿과 리플릿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면서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공제기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위기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기금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