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협은행, 외부 해킹 공격...“정보 유출 피해는 없어”
입력 2026.10.02 18:30
수정 2026.10.02 18:31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에서 외부 해킹 공격 시도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아직까지 고객 정보 유출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대상으로 외부 해킹 세력의 공격 시도가 있었으나 은행 측 보안 시스템에 의해 차단됐다.
우리은행은 의심 IP를 차단하는 등 대응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까지 정보 유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은행 역시 해킹 공격을 받았지만 유출된 정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 등 국내 주요 시중 은행들에서 전방위적으로 해킹 공격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