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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 챙기세요" '최저 5도' 아침 기온 뚝…'이 증상' 오면 환절기 면역력 저하 신호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10.02 00:05
수정 2026.10.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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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5~15도, 낮 최고 기온 20~24도

ⓒ뉴시스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3일인 토요일 오전까지는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권에 위치하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지속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15도, 낮 최고 기온은 20~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청주 10도, 광주 12도, 전주 10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대구 10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2도, 전주 22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대구 22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환절기 면역력 떨어지면 감기·비염 등 발생…예방법은


환절기에는 신체가 날씨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습도가 부족한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봄과 가을의 환절기에 스트레스, 피로, 영양부족, 수면 부족 등의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더욱 쉽게 걸리게 된다.


감기의 증상은 재채기, 콧물, 가래, 미열, 두통 및 근육통 등 일반적인 증상들이 대부분이나 제때 올바른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2차 감염이나 만성질환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뒤 곧바로 손 씻기,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C 섭취, 규칙적인 수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


비염은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수면의 질을 떨어뜰리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는 것도 좋다. 외출 후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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