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4시간 만찬…강훈식 비서실장 배석
입력 2026.10.01 23:07
수정 2026.10.01 23:07
李, 靑서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
국정 현안·당내 사안 4시간 대화
靑 "진솔한 대화…깊은 공감대"
사의 표명한 강훈식 실장 배석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강훈식 비서실장 배석 아래 4시간 동안 만찬을 하며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강훈식 비서실장 배석 아래 4시간 동안 만찬을 하며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만찬에 배석한 강 실장은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강 실장의 거취에 대해 "인사권자께서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