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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과 다툰 뒤 이상 증세...중학생에게 무슨 일이?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0.01 16:23
수정 2026.10.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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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간 다툼 이후 한 학생이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경찰과 교육 당국이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1일 경찰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울산 북구의 한 중학교 화장실에서 A 학생이 동급생과 다툰 뒤 이상 증세를 보였다. A 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고 뇌출혈 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클립아트코리아

학교 측은 이번 사건을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했다. 관할 교육지원청은 조사관을 현장에 보내 학생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도 화장실 주변 복도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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