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킨코리아, 한일 음악 교류 공연 ‘라이징 커넥션 인 재팬’ 도쿄 개최
입력 2026.10.01 11:14
수정 2026.10.01 11:14
EHJM·D82·애쉬 다 히어로·백온 등 한일 아티스트 참여
기획사 측 “아시아 국가로 교류 확대할 것”
기획사 락킨코리아는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한일 음악 교류 공연인 ‘2026 라이징 커넥션 인 재팬’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대중음악 해외 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프로젝트다.
‘라이징 커넥션’은 락킨코리아가 주관하는 소규모 국제 교류 페스티벌로, 앞서 국내에서 두 차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도쿄 공연은 해당 프로젝트의 첫 번째 해외 일정으로, 국내 아티스트의 활동 영역 확장과 양국 음악 분야 교류를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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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총 4팀이 참여했다. 한국 출연진으로는 가수 이혁과 정모가 결성한 EHJM(이혁정모), 그리고 엠넷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밴드 D82(디에잇투)가 무대에 올랐다. 일본 출연진으로는 다수의 애니메이션 OST 가창에 참여한 애쉬 다 히어로(ASH DA HERO)와 백온(BACK-ON)이 합류해 무대를 구성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일본 음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아티스트들의 추후 일본 현지 활동에 관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락킨코리아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아시아 국가와의 국제 교류를 기반으로 한 ‘라이징 커넥션’ 시리즈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 교류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