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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주택업체, 10월 3819가구 분양…전월비 62%↓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9.30 19:08
수정 2026.09.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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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전체 86% 집중

지방은 춘천·천안서 531가구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중견 주택업체가 10월 전국 8곳에서 3819가구를 분양한다. 9월 대비 62% 감소한 가운데 전체 물량의 약 86%가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381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기록한 9951가구 대비 6132가구(-6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한 3420가구보다는 399가구 늘었다.


수도권 분양 물량은 3288가구(86.1%)로 지난달(7669가구) 대비 4381가구(57%) 감소했다. 지난해 10월(1891가구)보다는 1397가구(7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754가구, 인천 1516가구, 서울이 18가구 순으로 많았다. 서울에서는 에스에스종합건설이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다세대 주택인 리치팰리스 18가구를 분양한다.


또 경기에서는 제일건설이 광주시 탄벌동에서 제일풍경채 572가구를 공급하고, 인천에서는 인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와 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은 1162가구 규모 단지가 시장에 나온다.


지방에서는 강원도 춘천에서 KT에스테이트가 시행을 맡고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264가구 규모 아파트가 분양한다. 천안에서는 HS화성의 '천안역 파크드림 리센트'(267가구)가 공급된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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