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마천5구역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조1148억 규모
입력 2026.09.30 19:07
수정 2026.09.30 19:07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뉴시스
현대건설이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마천동 45번지 일대 10만6514㎡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1148억원이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본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이후 진행된 2차 현장 설명회에는 현대건설만 참석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 시공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