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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윈터스쿨, 수준별 수업·1대1 관리 결합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30 13:42
수정 2026.09.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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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2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내신과 수능을 함께 고려해 자신의 성적과 취약점에 맞춘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에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 나왔다.


러셀 윈터스쿨은 이러한 필요성에 대응해 수준별 수업, 담임 1대1 관리,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을 결합한 겨울방학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러셀 윈터스쿨

학습 운영 방식은 우선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현재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과목별 강점과 약점을 구분해 공부 시간을 배분하는 데서 시작한다. 수능형 문제에 대한 적응이 필요한 학생은 해당 과목의 문제풀이와 개념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학교 시험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3 내신 학습도 병행한다.


담임 관리는 학습 플래너와 개별 상담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학생이 계획한 공부 시간과 실제 자습 시간을 비교하고, 복습 부족이나 특정 과목에 대한 편중이 드러나면 일정을 조정하도록 돕는다. 또한 수준별 단과 수업과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을 연계해 수업 후 바로 복습과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남은 시간에는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 흐름을 설계한다.


러셀은 겨울방학 학습관리가 고3 1학기 내신과 수능 준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별 학습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러셀 관계자는 "같은 고2 학생이라도 현재 성적과 학습 습관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다르다"며 "학생별 학습 상태를 기준으로 수업과 자습, 상담을 조정해 겨울방학 학습계획이 실제 공부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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