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美국채 금리 고공행진에 약보합…다우 0.26%↓
입력 2026.09.30 06:50
수정 2026.09.30 06:50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 금리의 오름세가 이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9일(현지 시간) 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59포인트(0.26%) 하락한 5만 1349.9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85포인트(0.17%) 내린 7670.84, 나스닥종합지수는 22.84포인트(0.09%) 떨어진 2만 6797.54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5.621%까지 치솟으며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글로벌 기준지표(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장중 5.293%까지 오르며 5.3%에 근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