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10월 3일 G-스타디움 일원에서
입력 2026.09.29 18:07
수정 2026.09.29 18:08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광주시민의 날은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42만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광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낮부터 이어진다.
G-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을 주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광주시 북페스티벌’이 열린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첨단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론체험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광주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우수 공동체를 시상한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도 마련된다. 연기자 이원종·이기영, 아나운서 문소리, 당구선수 김도현 등 4명이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2년간 시정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시민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열린다.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를 비롯해 가수 홍진영, 성국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가을밤 축제의 무대를 꾸민다.
한편, 시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전 관리와 교통 안내 등 현장 관리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6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가격 30일 결정·공시
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하거나 주택 및 토지의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 주택으로, 광주시 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61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광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최종 개별 주택 가격은 11월 2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의 가격도 9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전국 지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