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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한몽골대사와 교류 확대 논의…몽골문화촌 활용 모색

남양주 =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9.28 19:48
수정 2026.09.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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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주한몽골대사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이번 만남은 남양주시와 몽골 간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문화·청소년·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혀왔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앞으로도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시는 재개장을 앞둔 몽골문화촌을 양국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오랜 시간 함께 교류해 온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앞으로 몽골문화촌을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하고, 양 지역 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주한몽골대사관과 울란바타르시 등 몽골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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