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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정례 개최…증시 청사진 함께 그리자"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9.28 11:04
수정 2026.09.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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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신뢰·예측 가능성 높이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8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진행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강현태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한국 자본시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글로벌 IR(기업설명)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진행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회사에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통해 "매년 우리 시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을 점검하며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한국 자본시장을 세계에 알리는 국가대표 자본시장 IR"이라며 "개별 기업을 알리는 기존 IR을 넘어 정부 정책, 시장변화, 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 등을 모아 대한민국 전체 투자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통합 IR"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개별적으로 산재했던 다양한 행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정부, 기업, 투자자, 국민 목소리를 연결하고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소통, 연결 장"이라고 부연했다.


이 위원장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시장 노력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통해 자본시장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전 세계 투자자에게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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