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 마지막 위기의 현장 포착
입력 2026.09.22 10:56
수정 2026.09.22 10:56
9월 23일 5-6회 공개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디즈니+
스틸에는 작품 속 팽팽한 긴장감과는 또 다른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겼다.
먼저 백소영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차희와 대한민국 첫 여성 검사가 된 오예진을 연기한 서은수가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형제간의 팽팽한 대립을 보여주며 격렬하게 맞붙는 백기태(현빈 분)와 백기현(우도환 분)이 논의하는 모습도 담겨 이들이 맞이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취조실에서 신문받는 천석중의 모습은 장면에 깊이 몰입한 정성일의 표정을 통해 상황의 긴박함을 전한다. 9년 만에 취조실에서 마주한 오예진과 이케다 유지의 장면을 준비하는 서은수와 원지안, 우민호 감독의 모습도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총을 들고 장면을 준비하는 현빈의 모습은 백기태에게 닥칠 최후의 위기와 선택을 암시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시즌1에서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이야기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었다. 어떤 결말로 여운을 배가할지 남은 회차에 기대감이 이어진다.
‘메이드 인 코리아2’는 9월 23일 5-6회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