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DMZ 폭발 사고 부상 장병에 "필요한 지원 다할 것"
입력 2026.09.21 17:30
수정 2026.09.21 17:31
"빠른 회복 간절히 기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분들께서 얼마나 놀라고 걱정이 크실지 마음이 무겁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정부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 간부 총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부상 간부 2명은 응급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 및 치료 중"이라며 "부상 간부 1명을 포함해 작전을 수행했던 장병들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해 정밀 검진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