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청아,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고분고분한 킬러’ 하차 논의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9.18 09:45
수정 2026.09.18 09:4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지난해에도 교통사고…올해 초 고관절 부상·후유증 고백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청아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1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청아는 지난달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는 사고 이후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에 복귀했으나 최근 한 달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강했지만 액션 장면을 소화해야 하는 작품 특성상 부상 상태로 일정을 진행하기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제작진이 이청아의 촬영 분량을 미루며 회복을 기다렸으나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하차를 논의하게 됐고, 해당 배역을 맡을 후임 배우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지난해 8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할 무렵 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다쳐서 아프다고 했는데 바로 촬영에 들어가면서 골든 타임을 놓치니까 허리와 목을 타고 통증이 오더라”라고 털어놨다. 구두를 신고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데다 수면도 부족해 회복이 더뎠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를 꿈꾸던 여성이 생존을 위해 계획에 없던 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청아는 극 중 코드네임 ‘미스리’로 불리는 이화라 역을 맡았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