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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해외 진출 모색…미·일·프랑스 경험 공유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7 12:00
수정 2026.09.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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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즈니스 포럼…사업 현황·정부 지원방안 논의

생성형 인공지능(AI) Chat지피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

정부가 국내 원전해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해외 전문기업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한다.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국내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계획, 산업 상생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미국 에너지솔루션즈와 일본 간사이전력, 프랑스 사이클라이프 등 해외 전문기업의 원전해체 경험과 교훈도 공유된다.


지방정부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에서는 기술·시장·기반시설 분야별 국내외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피고 정부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기후부는 건설부터 해체까지 원전 산업 전주기에 걸쳐 국내 기업의 역량을 키우고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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