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 2년 연속 수상
입력 2026.09.16 20:21
수정 2026.09.16 20:21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 (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국내 금융사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금융전문지가 선정하는 '우수 투자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 (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투자 및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축적해 온 투자 전문성과 운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홍콩, 런던, 뉴욕 등 주요 글로벌 금융거점의 채권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 투자·운용 역량과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국내외 중앙은행, 국부펀드,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와의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와 해외 거점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채권 세일즈 및 발행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재현 채권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채권 부문은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서울을 비롯한 주요 해외 거점의 전문 인력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운용, 세일즈, 발행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채권 비즈니스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