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용문면 마트에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6.09.17 15:59
수정 2026.09.17 15:59
직원·이용객 등 38명 대피…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소방당국, 장비 21대·인력 63명 투입해 진화 작업 중
경기 양평군 용문면의 한 마트에서 1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모습. ⓒ연합뉴스
경기 양평군의 한 마트에서 17일 오후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6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의 마트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마트에 있던 직원과 이용객 등 38명은 밖으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후 3시11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1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