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추석 소포 1433만개 전망…29일까지 비상근무
입력 2026.09.16 09:15
수정 2026.09.16 09:15
부산사하우체국 찾아 물류 현장 점검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본부장이 지난 15일 부산사하우체국을 찾아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추석을 앞두고 우정사업본부가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본부장이 지난 15일 부산사하우체국을 찾아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 본부장은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본 뒤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안전한 근무와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송을 당부했다.
특별소통 비상근무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평균 143만개로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박 본부장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