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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콘서트 무대 설치 작업 중 감전…병원 이송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15 09:22
수정 2026.09.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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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10m 높이 구조물 위에서 작업 중

현장 작업자, AED 활용해 심폐소생술

해당 노동자, 의식 되찾은 상태서 병원 옮겨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연합뉴스

콘서트 무대 구조물을 설치하던 한 외국인 노동자가 감전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6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콘서트 무대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몽골인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


사고 당시 A씨는 10m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작업자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다행히 A씨는 의식을 되찾았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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