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2도·낮 최고 29도 '큰 일교차 주의'…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하려면 [오늘 날씨]
입력 2026.09.15 07:17
수정 2026.09.15 08:33
아침 최저 기온 12~20도, 낮 최고 기온 24~29도
ⓒ뉴시스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12도, 낮 최고 기온이 29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은 흐리겠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제외)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예보했다.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산지,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 오후에는 부산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20도, 낮 최고 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4도, 청주 16도, 광주 17도, 전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7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광주 28도, 전주 27도, 부산 28도, 울산 26도, 대구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환절기 큰 일교차·건조한 공기…호흡기 질환 유발할 수 있어
한편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악화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호흡기 점막이 자극받기 쉽고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호흡기 질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10~15분 정도 환기하면 실내 공기 속 알레르기 요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비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를 들 수 있다.
양파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낸다.
작두콩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좋다.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작두콩을 불려 밥에 넣어 먹거나 된장이나 청국장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
이 밖에 좋은 음식으로는 배, 감자, 녹황색 채소, 대추가 있고 좋은 차로는 녹차, 생강차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