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0도' 쌀쌀·낮 최고 30도…환절기 입안 헐고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오늘 날씨]
입력 2026.09.16 00:01
수정 2026.09.16 00:01
아침 최저 기온 10~21도, 낮 최고 기온 24~30도
ⓒ뉴시스
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서늘하고 낮에는 기온이 한껏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라며 "기온 자체는 대체로 평년 수준이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체감 차이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도 산지·중산간, 제주 도해안 곳에 따라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중산간 5㎜ 미만, 제주도 해안 0.1㎜ 미만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를 오르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0도·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광주 29도, 전주 28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대구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환절기 입안 헐고 아픈 '구내염'…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은
한편 환절기에는 기온에 변화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런 면역력의 저하는 각종 염증 질환을 불러일으키는데,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은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구내염은 말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 입안이 붓고 피가 나며 구취가 발생하기도 한다.
구내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2·B6 섭취로 면역력을 높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구내염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토마토와 연근, 꿀 등이 있다. 평소에 너무 뜨겁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은 상처 부위에 자극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구내염 증상은 1~2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낫는다. 만약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3주 이상 가라앉지 않는다면 단순 구내염이 아닌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구강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를 넘지만, 진행된 후에는 20%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 때문에 입안 궤양이나 반점이 2~3주 넘게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