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JT저축은행, 스마일런 공동 참여…사회공헌 확대
입력 2026.09.14 11:47
수정 2026.09.14 11:47
7년 만에 양사 임직원·가족 140여명 함께 참여
참가비 약 1000만원 후원…구강암·얼굴기형 환자 지원
지난 13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T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구강암과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를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나눔 문화를 함께 키워나갈 방침이다.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주최로 구강암과 얼굴 기형으로 고통받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환자의 치료 후원 기금을 마련을 위해 개최된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평화의공원을 출발해 한강 일대에서 진행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9년부터 매년 대회를 후원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가해 왔다.
특히 올해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가 함께 참여해 후원 규모를 확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사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140여명은 참가비로 약 1000만원을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3㎞ 걷기를 비롯해 5㎞, 10㎞, 하프코스 등 각자 신청한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 이후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열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우리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있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많은 임직원과 계열사 직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양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