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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얼굴기형 환자 후원…사회공헌활동 지속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14 10:05
수정 2026.09.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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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등 1만3600여개 제품 지원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2026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매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건강을 위해 활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얼굴 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개최하는 구강보건 문화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6400명이 함께했으며, 이날 롯데웰푸드가 후원한 제품은 총 1만3600여개다.


제품 후원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치아 건강을 직접 챙기는 의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칫솔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도 전달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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