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추리 아닌 진짜 과학수사”…‘전설의 수사’, 범죄 수사물 마니아 저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14 10:01
수정 2026.09.14 10:0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23일 웨이브 공개

웨이브가 새로운 스타일의 수사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웨이브에 따르면 ‘전설의 수사’가 23일 공개된다.


‘전설의 수사’ⓒ웨이브

‘전설의 수사’는 과거의 강력 사건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다시 풀어내는 몰입형 수사물이다. 범죄 스릴러에 진심인 패널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현직 ‘전설의 수사관’ 및 법과학 전문가들이 재현된 사건 현장 속에서 증거를 찾아낸다. 나아가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이를 분석·검증하며 사건의 진실을 좁혀간다.


‘전설의 수사’ 측은 현장에 남겨진 증거를 직접 확보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 기존 추리물과는 다른 몰입감과 지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거의 사건 현장으로 뛰어들어 범인을 검거해야 하는 수사관으로는 가수 넉살, 과학 유튜버 궤도, 한국인 최초 미스 어스(Miss Earth) 우승자 최미나수가 활약한다. 이들은 살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에 현대 과학수사 기법을 적용하며 범인을 특정해 나가기 시작한다.


‘수사 초보’ 3인방을 도울 ‘전설의 수사관’으로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가 합류해 이들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며 수사 방향을 바로잡는 조력자로 나선다.


공식 포스터에서는 수사에 열중하고 있는 넉살-궤도-최미나수의 모습과 함께 ‘오직 증거만으로 범인을 찾아라’라는 문구가 어우러졌다. 티저에서는 3인방이 살인사건 현장을 재현한 공간에 투입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지만, 곧 표창원 소장으로부터 “떠오르는 심증만을 따라가는 모습에 상당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라는 꾸중을 듣는다. 이후 이들은 현장에 남겨진 흔적과 증거를 하나씩 확보하고 과학수사 기법으로 가설을 하나씩 검증하며 범인을 좁혀나간다.


웨이브는 앞서 ‘국가수사본부’ 시리즈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를 쫓는 형사들의 일상을 포착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사건을 추적하는 패널, 전문가의 활약을 예고한 웨이브가 또 어떤 새로운 범죄 수사물의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