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추석 앞둔 남촌도매시장, 성수품 4828톤 공급
입력 2026.09.13 10:30
수정 2026.09.13 10:30
인천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추석 연휴 영업일 안내 ⓒ 인천시 제공
인천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등 명절 장보기 지원에 나선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감자·밤·대추 등 주요 성수품 9개 품목 4828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024톤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또 오는 14~24일까지 영업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0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25~27일은 휴업하며 28일부터는 기존 운영시간으로 돌아간다.
명절 기간 불법 거래와 영업시간 미준수 등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과 함께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방문객과 차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불법 주·정차와 밤샘주차 단속, 주요 진출입로 교통관리에도 나선다.
조미경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성수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안전과 교통관리도 강화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