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11 11:02
수정 2026.09.11 11:0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도로서 음주운전한 혐의

경찰, 당시 음주 측정 후 귀가 조치…해당 판사 소환 예정

서울 서초경찰서. ⓒ연합뉴스

서울고등법원에 재직하고 있는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판사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후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당시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음주 측정 후 A씨를 귀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향후 A씨를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