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두 번째 아시아 팬콘 ‘블루 아워’…서울 시작으로 6개 도시 순회
입력 2026.09.11 09:45
수정 2026.09.11 09:45
9월 12일 서울 마포구 놀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
1·2부 회차별 다른 세트리스트 및 스페셜 코너 편성으로 구성 차별화
7인조 보이그룹 휘브(WHIB)가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일정의 첫 번째 무대를 서울에서 진행한다.
소속사 씨제스에 따르면, 휘브는 오는 9월 1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놀(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2026 휘브 아시아 팬콘 투어 블루 아워 인 서울’(2026 WHIB Asia Fan-Con Tour BLUE HOUR in Seoul)을 개최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씨제스스튜디오
이번 팬콘 투어의 공식 명칭인 ‘블루 아워’는 하얀 도화지(White)에서 출발해 공식 팬덤 앤드(AnD)와 함께 그룹 고유의 색을 완성해 나간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존 활동 곡 퍼포먼스를 비롯해 멤버별 커버 무대로 채워진다.
특히 주최 측은 1부와 2부의 세트리스트와 스페셜 코너 구성을 다르게 배치했다. 이를 통해 각 회차별 관람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는 2회차 공연의 콘텐츠 중복을 최소화했다.
휘브는 9월 12일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도쿄 및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6개 도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해외 현지 프로모션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