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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센셜,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9.11 09:23
수정 2026.09.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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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기반 청년·지역 인재 채용 확대

유연근무·안식월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신사업 성장 기반 고용 확대…산학협력으로 기술인재 육성
주거지원·유연근로제 등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왼쪽)과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화이센셜

한화이센셜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산학협력,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제도 등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한화이센셜은 신사업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인재 확보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사내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 교육을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현장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성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한화이센셜은 아산·세종 등 지방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주거 지원과 유연근로제를 운영하며 구성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승진자 안식월과 장기근속 포상, 직무·어학 교육 지원, 전시회 참관 지원 등 다양한 보상 및 역량개발 제도도 마련해 구성원의 장기적인 성장과 업무 몰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노사협의회와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과 경영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왔다.


한화이센셜은 채용 확대와 인재 육성, 근무환경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채용 시스템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고용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인증 제도다. 청년고용 창출, 일·생활 균형, 여성·장애인·고령자 고용, 임금 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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